최초입력 2026.06.05 14:32:04
5일 하이원리조트서 개막식, PBA 장상진 부총재, 하이원리조트 전제만 단장 참석, 10일 LPBA 결승, 11일 PBA 결승
올시즌 프로당구(PBA) 두 번째 투어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5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이하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하이원리조트 단장인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22/23시즌 이후 다섯 번째 투어를 맞은 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은 매년 겨울에 열렸지만 올시즌에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해 색다른 모습을 당구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올해로 5회째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팬 여러분께는 짜릿한 승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도 “올해도 멋진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하이원리조트 남한규 구단주님과 전제만 단장님을 비롯한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선수와 팬 여러분 모두 프로당구 매력을 마음껏 만끽하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6일 밤 10시에 LPBA 결승전, 대회 마지막날인 7일 밤 8시30분 PBA 결승전으로 대회 막을 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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