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6.05 00:13:37
4일 하이원리조트배LPBA 64강전, 고은경에 25:7승, 애버리지 3.125, 웰컴톱랭킹상 예약, 스롱 이미래 강지은 한지은 김상아 등 32강 합류
개막전에 이어 2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이 애버리지 3점대 무시무시한 공격을 앞세워 32강에 진출했다. 또한 스롱피아비, 한지은 이미래 강지은 용현지 김상아 김세연 등도 무난히 64강을 통과했다. 반면 김민아 김보미 등은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김가영(하나카드)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고은경을 단 8이닝만에 25:7로 제압했다. 차례대로 터진 하이런 세 방(5, 7, 7점)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선공’ 김가영은 2:2로 맞선 4이닝에 하이런5점으로 7:2로 점수차를 벌린 뒤, 다음 5이닝에 하이런7점을 터뜨리며 14: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김가영은 20:7로 앞선 8이닝에 끝내기 5점으로 25: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버리지 3.125를 기록한 김가영은 단일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됐다.
한지은은 하이런9점을 내세워 김채연을 25:5(15이닝)로 물리쳤고,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김명희를 25:21(21이닝)로 제압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용현지(웰컴저축은행) 김상아(하림) 임경진(PBA브레이커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세연 서한솔(이상 휴온스)도 32강에 진출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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