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5.18 00:06:24
17일 우리금융캐피탈LPBA 64강전, 권발해, 김정미 25:6 제압 애버 2.083, 김진아 정수빈 김다희 김가영도 32강
26/27시즌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에스와이에 재지명된 권발해가 유일하게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32강에 진출했다. 김진아 정수빈 김다희 김가영 용현지 최혜미 박정현도 무난히 64강을 통과했다. 이에 비해 강지은 임정숙 한지은 임경진 이우경 김민영은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권발해는 1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 우리금융캐피탈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정미를 단 12이닝만에 25:6으로 제쳤다. 2.083 애버리지로 64강전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1이닝을 3득점으로 시작한 권발해는 김정미가 공타를 거듭하며 부진한 사이 점수를 쌓으며 승기를 잡았다. 6이닝에 하이런6점으로 15:2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권발해는 15:6으로 앞서가던 권발해는 마지막 2개 이닝에 10점을 몰아치며 12이닝만에 경기를 끝냈다.
10개대회 통산 랭킹 27위로 128강전부터 대회를 시작한 권발해는 128강전에서 이주희를 20:15(29이닝)로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권발해의 32강전 상대는 용현지다.
김진아(하나카드)도 최연주를 상대로 14이닝만에 25:13으로 승리, 1.786의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과 김다희도 애버리지 1.563을 앞세워 각각 전지우와 윤영미를 물리쳤다.
통산랭킹 105위로 Q라운드부터 대회를 시작한 김보경은 김명희를 22:17(25이닝)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다. 김보경은 앞선 Q라운드에서 진유경을 13:9(34)로 제쳤고, 특히 128강전에선 ‘우승후보’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23:21(22)로 꺾었다. 김보경은 오소연과 32강서 만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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