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3.25 10:08:56
26/27시즌 ‘우선등록’ 접수 실시, 4월6일 오후 12시까지 접수, 합격 시 다음시즌 PBA 등록 자격 부여
프로당구 PBA가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을 끝으로 25/26시즌을 마감하고, 26/27시즌 준비에 나섰다. 첫 번째가 다음시즌 PBA서 활약할 국내외 우선등록 선수를 선발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6/27시즌 PBA-LPBA투어 참가를 원하는 국내외 우선등록 선수 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기한은 4월6일 오후 12시까지다.
PBA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해 남녀 3쿠션 선수를 대상으로 우선등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등록제도는 신청 선수들에 한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대회 입상과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우선등록제도에 합격한 선수들은 26/27시즌 PBA-LPBA 1부투어 선수 등록 자격을 얻는다.
현재 PBA-LPBA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타선수인 조재호(NH농협카드)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우선등록으로 프로무대에 입성했다.
26/27시즌 우선등록은 프로당구협회 PBA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게시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