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2.03 12:31:51
2일 충남당구연맹회장배女 3쿠션오픈 결승서 허채원에 25:24 신승, 공동3위 김하은 최봄이 지난해 12월 제천청풍호배부터 3대회 연속 우승
여자3쿠션에서 박세정의 기세가 대단하다.
국내랭킹 4위 박세정(경북)은 2일 충남 천안시 프롬CL당구클럽에서 열린 ‘충남당구연맹회장배여자3쿠션오픈’ 결승에서 허채원(1위, 한체대)을 1점차(25:24)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박세정은 지난해 12월 ‘제천 청풍호배’와 ‘빌리어드 페스티발’에 이어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당구연맹(회장 김영택)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자3쿠션대회로는 2023년 6월 부산광역시장배 이후 2년8개월만에 열린 대회다. 아울러 올시즌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한 첫 번째 전국대회다.
이번 대회는 오픈대회여서 전문선수와 생활체육 선수 포함해 전국에서 51명이 참가, 17개조(조당 3명)로 나뉘어 1차 조별리그와 2차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박세정은 4강전에서 김하은(2위, 남양주)을 25:17(13이닝), 허채원은 채승은(27위, 인천고부설방통고)을 25:7(13이닝)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SOOP, 허리우드, 한밭, 이완시모니스, 골스튜디오, 미니쉬라운지, 큐스코가 후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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