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26 09:28:28
25일 웰컴저축銀LPBA 2차예선, N응우옌, 7이닝만에 김안나에 25:3승, 전지우 송민지 김채연 등 1점대 애버로 64강행
베트남의 N응우옌(에스와이)이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3.571)로 2차예선을 통과했다. 또한 전지우 송민지 김채연 오수정 장가연 박혜린도 1점대 애버리지로 64강에 진출했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챔피언십’ 2차예선(PQ라운드)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N응우옌은 김안나를 7이닝 만에 25:3으로 승리했다. N응우옌은 이날 장타 세 방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초구 7점을 친 N응우옌은 9:1로 앞선 4이닝째 6점을 올려 15:1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6이닝 9점에 이어 마지막 7이닝에 1점을 보태며 25:3으로 경기를 마쳤다.
N응우옌이 기록한 애버리지 3.571은 김세연(휴온스)이 지난 시즌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예선에서 기록한 3.143을 제치고 LPBA 역대 경기 최고 애버리지다. N응우옌은 단일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이 유력해졌다.
또한 전지우는 19이닝만에 김경자를 25:20으로 꺾어 애버리지 1.316을 기록했고, 송민지는 애버리지 1.250을 앞세워 김성은1을 25:14(20이닝)로 제쳤다. 김채연 오수정 박혜린 장가연도
1점대 애버리지로 64강에 올랐다. 이 밖에 하윤정 김진아 전애린 서한솔 조예은도 2차예선을 통과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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