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1.19 09:22:14
하나카드 PO 4차전서 웰컴저축銀 4:2 제압 시리즈전적 3승1패로 파이널 진출, SK렌터카-하나카드 역대 전적 14승14패 동률
2연패를 노리는 SK렌터카와 2시즌만의 정상에 도전하는 하나카드가 파이널에서 격돌한다. 어느 팀이 우승하든 PBA 최초 2회 우승이다.
하나카드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시리즈 전적 전적 3승1패로 23/24시즌에 이어 두 시즌만에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정규리그 종합3위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플레이오프까지 통과, 파이널오 향하게 됐다.
파이널에서 만날 SK렌터카와 하나카드는 통산전적에서 14승14패로 동률이다. 올 시즌에도 3승2패로 하나카드가 1승 앞선다.
두 팀은 23/ 24시즌 파이널 무대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하나카드가 4승3패로 SK렌터카를 물리치고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이번 파이널 우승팀은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이 된다. 팀리그 출범 이후 그 동안 TS·JDX(20/21시즌) 웰컴저축은행(21/22) 블루원리조트(22/23) 하나카드(23/24) SK렌터카(24/25)까지 5개팀이 차례로 정상에 섰다.
SK렌터카는 2회 우승과 함께 PBA 팀리그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PBA팀리그 파이널은 1차전(19일 오후3시) 2차전(19일 밤 9시 30분)에 이어 3차전( 20일 오후3시) 4차전(20일 밤9시30분) 5차전(21일 오후3시) 6차전(21일 밤9시30분) 7차전(22일 밤9시30분)순으로 이어진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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