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7.05 18:38:5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키움 스톤 우익수가 한화 심우준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