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6.06 20:17:0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 키움 송성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2-1 역전패 당한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