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27 20:16:2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안타를 친 한화 이진영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