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20 21:13:4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키움 김동현이 2-2 동점을 만드는 희생타를 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