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10 16:30:1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에 등판한 한화 두번째 투수 박상원이 키움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