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17 20:05:55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심우준 유격수가 SSG 박성한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