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10.13 08:03:00
12일 PBA3라운드 7일차 경기 NH농협카드 4:3 하나카드
PBA팀리그 3라운드가 막판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 3팀 희비가 엇갈렸다. NH농협카드가 5연승을 기록하며 3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날까지 1위를 달리던 우리금융캐피탈은 3위로 내려갔고, 하이원은 2위를 유지했다.
다만, 상위 1~3위팀간 승점차가 적어 막판까지 어느 팀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NH농협카드는 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접전 끝에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며 3라운드 막판 5연승으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1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다이렉트는 선두를 달리던 우리금융캐피탈과 풀세트 접전 끝에 4:3 신승을 거뒀고, 웰컴저축은행도 휴온스를 4:2으로 제압했다. 에스와이는 크라운해태에 4:2로 승리했다.
12일(7일차)까지 경기 결과, 1위 NH농협카드(5승2패, 승점 14), 2위 우리금융캐피탈(4승2패, 13점), 3위 하이원리조트(4승2패, 12점), 4위 에스와이바자르(3승3패, 9점), 5위 웰컴저축은행(3승3패, 8점), 6위 SK렌터카(3승3패, 8점), 7위 하나카드(2승4패, 8점), 8위 휴온스(2승5패, 8점), 9위 크라운해태(2승4패, 4점) 순이다.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앞서가다 5세트(남 단식), 6세트(여 단식)에서 각각 조재호와 정수빈이 김병호와 김가영에게 패하며 세트스코어 3:3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7세트에 나선 몬테스가 신정주를 7이닝만에 11:7로 제압,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에스와이는 한지은의 2승과 승부처인 5세트에서 황득희의 승리를 발판삼아 크라운해태를 4:2로 제압했다.
이 밖에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은 마지막 7세트에서 각각 응오딘나이와 사이그너의 승리에 힘입어 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를 4:3으로 물리쳤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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