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10.11 09:37:11
24/25시즌 PBA팀리그 3R 5일차 ‘조재호 2승’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에 4:1 승
NH농협카드가 ‘팀애버 2.579’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3연승을 질주, 3위로 올라서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4/25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3라운드 5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라온에 세트스코어 4:1 낙승을 거뒀다. 또한 하이원위너스가 에스와이바자르를 꺾고 2위로 올라섰고, 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는 2연패를 끊고 3라운드 2승째를 신고했다. SK렌터카다이렉트는 2연승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5일차 경기 결과 하이원(3승2패)이 승점 10점으로 단독 1위에 오른 가운데, 승점 9점의 우리원위비스(3승1패)와 NH농협카드(3승2패)가 2~3위로 하이원을 바짝 추격했다. 그 뒤로 하나카드하나페이와 휴온스(이상 2승3패, 승점 7)가 4~5위, SK렌터카(2승2패, 승점 6)가 6위, 웰컴저축은행(2승2패, 승점 5) 7위에 이어 크라운해태(2승2패, 승점 4)와 에스와이(1승3패, 승점 3)가 8~9위를 기록했다.
NH농협카드는 조재호의 2승 활약을 앞세워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4:1 낙승을 거뒀다.
NH농협카드는 출발부터 공격력이 폭발했다. 1세트(남자복식)서 조재호-김현우1이 하이런6점을 합작, 김재근-황형범을 단 2이닝만에 11:2로 완파했고, 2세트(여자복식)도 3이닝만에 이기며 단숨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3세트(남자단식)에선 마민껌이 하이런12점으로 마르티네스에 15:2(4이닝)로 완승, 세트스코어 3:0으로 치고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NH농협카드는 4세트(혼합복식)를 내줬으나 5세트(남자단식)서 ‘주장’ 조재호가 D.응우옌을 4이닝만에 11:6으로 제압, 팀의 세트스코어 4:1 낙승을 완성했다.
레펀스가 2승을 거둔 SK렌터카는 하나카드에 4:2 승리를 거두며 2연패 후 2연승을 달렸고, 휴온스는 우리원위비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4:3 신승을 거두며 2연패를 탈출했다.
또한 하이원은 체네트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에 4:2로 승리, 3라운드 3번째 승리를 거두며 단독 1위로 부상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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