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04.12 14:07:06
11일 구리 노블캐롬클럽서 올 두번째 평가전 공동3위 김철민 조창섭 총회서 일부 회칙 개정
김낙연 길형주 원로가 전국시니어당구연맹 평가전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당구시니어연맹(회장 양춘수)은 11일 경기도 구리시 노블캐롬클럽에서 ‘2024 제2회 대한당구시니어연맹 정기평가전’을 개최했다.
평가전에서 김낙연은 조현세(16강) 오대웅(8강)을 물리치고 4강전에선 조창섭에 27:25로 신승, 결승에 진출했다.
길형주는 16, 8강서 각각 이장수와 박용립을 제압한데 이어 4강에선 김철민에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공동3위는 김철민과 조창섭이 차지했다.
주최측이 시간관계상 결승 진출자를 공동 우승자로 정함에 따라 김낙연과 길형주는 공동우승자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당구시니어연맹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가, 16강 본선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렀으며 허리우드, 한밭, 빌플렉스, 헬릭스, 노블캐롬크럽이 후원했다.
대회에는 대한당구시니어연맹 양춘수 회장, 김시창 고문, 박병문 고문, 노블스틸 강인용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의 의무 등과 관련 일부 회칙을 개정했다.
즉, 제8조(회원의 의무)에 ‘시니어연맹의 발전에 저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와 ‘타 단체 임원 및 선수로 등록된 자는 본회의 임원회의를 거쳐 승인을 얻은 뒤 회원자격을 유지한다’라는 조항을 추가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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