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법무법인 화우 연수원(삼성동 아셈타워 34층)에서 매일경제와 법무법인 화우가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위한 '부의 흐름을 이어가는 법 : 가업승계에서 증여·상속까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화우 소속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상속·증여 전문가들이 가업 승계, 증여·상속, 절세 전략 및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국내 외환시장 동향과 원달러 환율 변화(류현정 외환전문가) △상속분쟁 사례와 분쟁 방지 방안(양소라 변호사) △보유 자산 유형별 절세 솔루션(조형래 미국회계사) △세무·외환조사 대응 방안(이한종 세무사, 상승혁 관세사) 등이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대응에 따른 환율 전망과 대응전략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선착순 50명 참석이 가능하며 비용은 30만원이다. (02)2000-573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