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01 05:55:00
배우 송지효가 시사회 무대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송지효가 지난 9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송지효는 블랙 셔츠와 팬츠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2020년 영화 ‘침입자’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송지효는 이번 작품에서 15년 차 FM 교도관 태저 역을 맡았습니다. 인생 첫 ‘오지랖’으로 시작된 사건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인연을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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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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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가 거꾸로입니다.
두 번째, 셔츠입니다.
세 번째, 시계입니다.
네 번째, 사진 왼쪽 소화기 노란색 노즐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화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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