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커플링 해프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포토콜 해프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아티르&아르즈(ARTIR&ARZ)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나란히 포토월에 서며 다정한 커플 포즈를 선보였다.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커플링 해프닝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취재진 앞에서 나란히 포토월에 서며 다정한 커플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커플링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려는 순간, 김지민이 반지가 없는 김준호의 손을 발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포토콜 해프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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