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28 11:12:42
“해외 유명 관광지에 추가 매장 낼 것”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페루 마추픽추에 우리나라 대표 라면 ‘신라면’ 매장이 생겼다.
신라면 생산회사 농심은 21일(현지시간)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1호점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마추픽추를 방문하는 세계 여러 각국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라면 등 농심 라면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페루 신라면 분식은 마추픽추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리하고 시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2층부터는 신라면의 역사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세계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운영해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세계 각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릴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내 아시아 지역에 신라면 분식을 개관할 예정이다. 또 세계 주요 건물·명소 등에 신라면 분식을 추가로 낼 계획도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