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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강호’ 강자인, 충북당구연맹 정기평가전 우승

전중우 준우승…공동3위 박성호 최진영

  • 이상민
  • 기사입력:2021.05.05 11:30:02
  • 최종수정:2021.05.05 1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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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자인 지난 2일 열린 충북당구연맹 정기평가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충북당구연맹 김대영 회장과 강자인(좌). (사진=충북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3쿠션 강호 강자인(국내 랭킹 27위)이 충북당구연맹(회장 김대영) 5월 정기평가전서 우승했다.

강자인은 최근 충북 청주시 중문당구클럽에서 열린 충북당구연맹(이하 충북연맹) ‘2021 5월 정기평가전’ 결승에서 전중우를 35:33(18이닝)으로 꺾었다. 공동3위는 박성호와 최진영(영동군).

충북연맹은 매달 첫째 주 일요일 정기평가전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부터 평가전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전에는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예선 조별리그 후 본선 8강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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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공동3위 박성호-최진영-김대영 회장-우승 강자인-준우승 전중우.(왼쪽부터) (사진=충북당구연맹)
충북연맹 장욱진 전무는 “2019년부터 동호인들과 함께 정기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선수, 동호인 할 것 없이 당구인끼리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강자인은 “우승은 항상 기분이 좋은데 오랜만이라 더 그렇다. 연습의 결과가 우승이다 보니 자신감이 넘치고 의욕도 생긴다. 기회가 되면 더 우승컵을 들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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