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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PBA 강호 김봉철 큐스쿨 포기…드림투어行 확정

PBA “큐스쿨 신청 안하고 드림투어 등록”
팀리그 휴온스서 세 시즌 활약
23/24시즌 공동 75위로 1부잔류 실패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4.22 12:52:01
  • 최종수정:2024.04.22 1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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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팀리그 휴온스서 활약했던 ‘PBA 강호’ 김봉철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큐스쿨을 포기, 다음시즌(24/25) 드림투어행이 확정됐다. (사진=PBA)


팀리그 휴온스에서 활동했던 김봉철(44)이 개인사정을 이유로 큐스쿨을 포기, 다음시즌 드림투어(2부)행이 확정됐다.

22일 PBA에 따르면 김봉철은 현재 2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2024 PBA큐스쿨(Q-School)’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 대신 드림투어 선수로는 등록했다.

이에 따라 김봉철은 다음시즌(24/25)에는 드림투어에서 뛰고, 팀리그에서도 빠진다.

지난 20/21시즌 우선등록 선수로 PBA에 데뷔한 김봉철은 첫 시즌(20/21) 8강에 두 번 진출하는 등 프로당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강호로 부상했다.

그러나 지난시즌(23/24) 최고성적이 32강 2회에 그치며 다소 부진했다. 결국 포인트랭킹 공동 75위(18,500점)로 1부투어 잔류에 실패, 큐스쿨행이 점쳐졌다.

김봉철은 21/22시즌부터 23/24시즌까지 3시즌 팀리그 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 선수로 활약했다.

PBA측은 “김봉철 선수가 개인적인 사정을 들어 큐스쿨 신청을 하지 않았다. 정확한 사정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현재 김봉철 선수 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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