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4전전승’차유람, PBA 팀리그 3라운드 MVP

개인전‧혼합복식서 2승씩…웰뱅 공동2위 부상 견인

  • 기사입력:2020.10.26 11:04:39
  • 최종수정:2020.10.26 11:12:2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109523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PBA팀리그 3라운드서 4전 전승을 거두며 팀(웰뱅피닉스)이 공동2위에 오르는데 기여한 차유람이 PBA팀리그 3라운드 MVP로 뽑혔다.(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PBA팀리그 3라운드서 4전 전승을 거두며 팀(웰뱅피닉스)이 공동2위에 오르는데 기여한 차유람이 PBA팀리그 3라운드 MVP로 뽑혔다.

PBA(프로당구협회)는 26일 PBA팀리그 3라운드 MVP로 차유람(웰뱅피닉스)을 선정했다.

차유람은 최근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마무리된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3라운드 2경기서 4개 세트에 출전, 전승을 거두었다. 차유람 활약에 웰뱅은 3라운드 3승1무1패(승점10점)로 SK렌터카위너스와 함께 가장 많은 승점을 따내며 공동2위(6승5무4패·승점23점)에 올랐다.

3라운드 이틀차 TS·JDX히어로즈전에 나선 차유람은 2세트서 이미래를 11:9(11이닝)로 꺾고 3라운드 첫 승리를 따냈다. 이어 같은경기 4세트 남녀혼합복식에서 비롤 위마즈(터키)와 호흡을 맞춰 정경섭·이미래를 10이닝만에 15:6으로 꺾으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4일차 크라운해태라온과의 경기서도 차유람은 2세트서 백민주를 11:3(13이닝), 4세트서 한지승과 출전해 박인수·백민주를 15:8(15이닝)로 꺾으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1095232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차유람은 “MVP는 저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유람이 경기중 벤치타임아웃을 사용, 팀원들과 의논하고 있다.(사진=PBA)
차유람은 “MVP는 저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BA팀리그 MVP는 매 라운드별 랭킹 1, 2위 팀가운데 개인성적 우수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경기력 이외에도 팀운영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라운드별 MVP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PBA팀리그 4라운드는 오는 29일부터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경기당 허용인원은 30명 안팎이다. [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