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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큐스코-아이로브 교육용 AI 당구사업 공동추진

최근 서울3쿠션월드컵 현장서 업무협약
AR(증강현실) 당구기술 바탕 교육용 당구사업 개발
유청소년 및 신규 유입자에 당구교육 프로그램 제공

  • 김동우
  • 기사입력:2023.11.16 15:53:01
  • 최종수정:2023.11.16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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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과 큐스코, 아이로브가 최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울3쿠션월드컵이 열렸던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왼쪽부터)아이로브 정윤식 대표,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 큐스코 박정규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과 스코어보드업체 큐스코(대표 박정규), AI(인공지능) 당구레슨 프로그램 ‘빌리아이’를 출시한 아이로브(대표 정윤식)가 교육용 AI 당구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당구연맹은 최근 ‘2023 서울3쿠션월드컵’이 열린 서울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큐스코, 아이로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와 큐스코 박정규 대표, 아이로브 정윤식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R(증강현실) 당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의 교육용 당구사업을 개발, 고도화된 당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러한 시스템을 당구 교육사업에 접목, 당구종목 유청소년 및 신규 유입자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당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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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홍보관에 마련된 아이로브 부스. 이곳에선 아이로브의 당구레슨 프로그램인 ‘빌리아이’를 시연했다. (사진= MK빌리어드뉴스 DB)


아이로브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비전(영상처리) 기술개발업체로, 지난 2021년 말 AR 당구레슨 및 훈련 프로그램 ‘빌리아이’를 출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서울 코엑스서 열린 ‘제11회 스마트테크코리아’에 참여, 빌리아이 프로그램을 시연하기도 했다.

아이로브는 서울3쿠션월드컵 현장 홍보부스에서 ‘빌리아이’ 시스템을 참가선수 및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은 “당구는 우리나라에서 넓은 저변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은 많지 않다. 이번 업무혁약을 통해 당구에도 AI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교육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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