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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 참 어렵네”이충복, 김재근에 패, 프로대회 3연속 첫 판 탈락[PBA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128강전서 김재근에 1:3 패
1세트 역전패 결정적…개막전-2차전 이어 첫승 무산
초클루 3:1 오성욱, 서현민 3:0 유창선
박인수 최원준 정경섭도 64강 합류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7.22 18:40:02
  • 최종수정:2023.07.22 1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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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충복이 22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김재근에 패하며 PBA 3개대회 연속 첫 판서 탈락했다.


이충복이 김재근에 지며 PBA 3개대회 연속 첫 판서 탈락했다. 초클루와 서현민 박인수 최원준은 무난히 64강에 진출했다.

이충복(하이원리조트위너스)은 22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전용경기장‘서 열린 23/24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라온)에게 세트스코어 1:3(14:15, 10:15, 15:4, 11:15)으로 패했다.

이충복으로선 1세트 역전패가 아쉬웠다. 이충복은 1세트 초반부터 하이런5점 두 방에 힘입어 3이닝만에 12:6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이후 주춤하는 동안 9이닝 째 13:13으로 동점이 됐다. 이어 김재근이 두점을 채우며 1세트를 가져갔다.

이충복은 2세트서도 하이런7점을 앞세운 김재근에 10:15(7이닝)로 졌으나, 3세트에선 하이런8점을 앞세워 6이닝만에 15:4로 승리,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 이충복은 4세트서 7이닝까지 3:9로 끌려가다 15이닝 째 11:13까지 추격했으나, 16이닝 째 김재근이 먼저 나머지 2점을 채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이충복은 개막전에서 육셀에게 ‘승부치기 패’를 당했고, 2차전에선 세미 사이그너(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에 패했다. 이번 3차전서도 패하며 프로 첫 승을 또한번 미루게 됐다.

반면 무랏 나시 초클루(하나카드원큐페이)는 오성욱(NH농협카드그린포스)에 세트스코어 3:1(13:15, 15:0, 15:9, 15:13) 역전승을 거두었다.

지난 2차전서 8강에 올랐던 서현민(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은 유창선을 세트스코어 3:0(15:14, 15:9, 15:10)으로 제압했다. 또한 개막전 준우승, 2차전 8강으로 올 시즌 쾌조의 행보를 있는 박인수도 고경남에 3:0(15:13, 15:7, 15:11) 완승을 거뒀다. 이 밖에 최원준 정경섭도 64강에 합류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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