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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 ‘루키돌풍’ 은 계속된다…‘강호’ 강지은 꺾고 8강 진출[블루원 LPBA]

23/24 블루원리조트 LPBA 16강서 강지은에 2:1 역전승
8강 대진 장가연-김민아, 김가영-이유주
김보미-황민지, 이미래-오수정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6.15 20:31:01
  • 최종수정:2023.06.15 2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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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루키 돌풍’ 장가연이 15일 저녁 23/24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 16강전서 ‘강호’ 강지은에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루키 돌풍’ 장가연이 강호 강지은에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또한 김가과 김민아 이미래 김보미 등도 16강전을 통과했다. 반면 김세연 김예은 등은 16강서 고배를 마셨다.

15일 저녁 23/24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배 LPBA챔피언십’(23/24 블루원배 LPBA) 16강전이 종료되면서 8강 대진이 완성됐다.

8강서 장가연은 ‘강호’ 김민아, 김가영은 이유주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김보미는 황민지, 이미래는 오수정과 만난다.

장가연(휴온스 레전드)은 16강전서 1세트를 강지은(SK렌터카다이렉트)에게 11:2로 내주며 시작했다. 하지만 장가연은 2세트를 11:4로 따내며 차츰 페이스를 찾아갔다. 3세트 2:2에서 장가연은 2-3점(5~6이닝)과 마지막 9이닝째에 뱅크샷으로 9점을 채우며 9:2로 세트를 따내, 역전승을 거뒀다.

16강 빅매치 김세연(휴온스 레전드)-김보미(NH농협카드 그린포스) 대결에선 김보미가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김보미는 세트스코어 1:1서 맞은 3세트에서 하이런6점(5이닝)을 앞세워 9:2로 승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김가영(하나카드 원큐페이)은 16강서 윤영미를 맞아 고전 끝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또한 김민아(NH농협카드 그린포스)는 임경진,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김보라를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또다른 16강서 이유주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웰뱅 피닉스)을, 황민지는 하야시 나미코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따냈다. LPBA 8강전은 16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이상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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