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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3쿠션 의기투합…3개 연맹 연합 교류전

최근 부산서 3개 당구연맹 연합교류전
1위 김민석 2위 강영오 공동3위 최영운 정현철
부산연맹 주최…3개연맹 교대로 주최하기로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5.19 12:20:02
  • 최종수정:2023.05.19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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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린 ‘2023 부산-경남-울산 친선교류 3쿠션대회’서 우승한 김민석이 시상식서 부산당구연맹 조광욱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부산당구연맹 제공)


오랜만에 열린 부산-경남-울산 3쿠션 교류전에서 김민석이 우승했다.

김민석(부산당구연맹)은 최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린 ‘2023 부산-경남-울산 친선교류 3쿠션대회’ 결승에서 강영오(부산당구연맹)를 30:27(33이닝)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공동3위는 최영운(부산당구연맹)과 정현철(부산당구연맹)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함께한 세 연맹은 과거 종종 연합 교류전 형식의 평가전을 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교류전을 열지 못하다 간만에 다시 연합대회를 열게 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당구연맹이 주최했으며, 앞으로 3개 연맹이 돌아가면서 대회를 주최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을 비롯, 부산당구연맹 조광욱 회장, 경남당구연맹 안진환 회장,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 등 3개연맹 임원진들도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에는 3개 연맹서 24명이 출전, 8개조(3인)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다음,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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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23 부산-경남-울산 친선교류 3쿠션대회’ 대회 현장. (사진= 부산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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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을 비롯, 3개연맹 회장과 임직원들 및 선수, 심판 등 대회 참가자들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부산당구연맹 제공)


대회를 주최한 부산당구연맹 조광욱 회장은 “오랜만에 연합전을 열어보니 대회 분위기가 좋았다. 다른 연맹 선수들과의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아울러 선수들의 실력향상도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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