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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랭킹 1, 2위 서서아 임윤미, 아시아女9볼선수권서 나란히 첫 우승 도전

22~25일 사우디 리야드서 ‘아시아여자9볼선수권’
서사아 임윤미 성인부, 허여림 U17 대표 출전
중동서 열리는 첫 아시아여자9볼대회
지난해 대회에선 한소예 공동3위

  • 황국성
  • 기사입력:2024.04.11 15:53:02
  • 최종수정:2024.04.11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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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여자포켓 랭킹 1, 2위 서서아(왼쪽)와 임윤미가 오는 22~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9볼선수권 에서 나란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국내 여자포켓 랭킹 1, 2위 서서아와 임윤미가 나란히 아시아女9볼선수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주니어부에서는 허여림이 정상 도전에 나선다.

서서아(전남)와 임윤미(서울시청)는 오는 22~2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4 ACBS 아시아여자9볼선수권대회‘에, U-17(17세 이하)대회엔 허여림(16, 서울신정고)이 한국 국가대표로 나선다. 선수단 단장은 최인규 감독이 맡는다.

’아시아여자9볼선수권’은 ACBS(아시아당구연맹)가 매년 1회씩 주최하는 국제 9볼대회로, 지난 2019~2022년까지 ‘코로나19’로 멈췄다 지난해 4년만에 대회를 재개했다.

그간 ’아시아여자9볼선수권’은 주로 대만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개최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지며 중동 지역서 처음 대회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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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U-17(17세 이하) 부문에 출전한 허여림(서울 신정고)도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이번 대회에서 서서아는 첫 아시아 왕관을 노린다. 서서아는 지난 2016~2018년 이 대회서 주니어 복식전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선 예선 패자조 마지막 경기에서 져 탈락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한국선수로는 6년만에 ‘세계여자포켓10볼선수권‘ 8강에 올랐던 임윤미도 이 대회 첫 우승 사냥에 나선.

또한 주니어부에 나서는 허여림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여자9볼선수권’ 첫 출전이다. 허여림은 직전 두 번의 전국당구대회(2023 대한체육회장배, 2024 국토정중앙배)에서 각각 초중등부 우승,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4년만에 재개된 지난해 이 대회에선 한소예(5위, 울산)가 공동3위에 올랐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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