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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포켓볼대회에 20여년만에 타이틀스폰서 등장…인테리어업체 청양건업

‘제1회 청양건업배 아마추어포켓볼’ 후원
9월1~3일 안양제이엠포켓클럽서 개최
건축 마감자재 및 인테리어전문업체
지국성 대표 “포켓볼 활성화 위해”

  • 황국성
  • 기사입력:2023.08.30 17:22:02
  • 최종수정:2023.08.30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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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테리어전문업체 청양건업이 타이틀스폰서를 맡는 ‘제1회 전국아마추어 포켓볼대회’가 오는 9월 1~3일 안양제이엠포켓클럽에셔 얼린다. 동호인포켓볼 대회에 타이틀스폰서가 생긴 것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 20여년만의 일이다. 사진은 대회장인 안양제이엠포켓클럽. (사진=제이엠포켓클럽)


동호인 포켓볼대회에 20여 년만에 타이틀 스폰서가 등장했다.

건축 마감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업체인 청양건업(대표 지국성)은 오는 9월1~3일 경기도 안양에서 열리는 ‘제1회 청양건업배 전국아마추어포켓볼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동호인3쿠션대회에선 최근에도 간혹 타이틀 스폰서가 있지만, 동호인포켓볼대회에선 20여년 만이다.

대한당구연맹 조필현 이사는 “동호인포켓볼 대회의 경우 ‘포켓볼 황금기’였던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타이틀스폰서가 있었지만, 이후 포켓볼이 침체에 빠지면서 타이틀 스폰서 있는 대회가 없어졌다”며 “오랜만에 타이틀스폰서 있는 동호인포켓볼 대회가 생겨 무척 반갑다”고 말했다.

청양건업은 경기도 고양에 본사를 둔 인테리어 전문업체로 올해 매출(예상) 50억원대의 중소기업이다. 청양건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상금과 당구용품 등 300만원 상당을 후원한다.

‘제1회 청양건업배’는 9월 1~3일 안양제이엠포켓클럽(대표 김종민)에서 열리며 전국 포켓볼 동호인들이 ‘더블 토너먼트’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1일부터3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예선전을 통해 32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지며, 여기에 지역시드권자 8명(8개 포켓볼동호회 자체 선발전 통과자)을 포함해 40명이 3일 오후에 본선을 치러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상금은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청양건업이 운영권을 보유한 경기도 가평의 풀빌라 3층독채펜션 동우리버뷰 숙박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포켓볼 실력이 선수급인 청양건업 지국성 대표는 “어려서부터 포켓볼을 쳐왔고, (대회장인) 안양제이엠포켓클럽 김종민 대표와 포켓볼 활성화에 뜻을 함께했다”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포켓볼대회 후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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