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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쿠드롱’ PBA팀리그 다승1위·승률2위 ‘MVP급 활약’

21-22시즌 팀리그 1~2R 19승(5패), 승률 79.2%
웰뱅피닉스 선두 견인…복식선 10전전승 승률 100%
위마즈(4승) 서현민(3승) 한지승(3승)과 복식승리 합작
다승 2위 마르티네스(18승), 공동3위 조재호 마민캄(16승)

  • 최경서
  • 기사입력:2021.07.31 11:29:22
  • 최종수정:2021.07.31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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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쿠드롱(오른쪽)이 벤치 타임아웃 상황에서 차유람(왼쪽)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본사DB)
복식 10전전승 포함, 다승1위(19승) 승률(79.2%) 2위.

PBA 팀리그 웰뱅피닉스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MVP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팀리그 단독선두를 이끌고 있다.

최근 ‘21-22시즌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1~2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8개팀이 팀당 14경기씩 치러 웰뱅피닉스가 단독1위를 달리고 있다.

개별 선수로는 쿠드롱,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조재호(NH그린포스), 마민캄(신한알파스)이 다승 ‘톱3’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쿠드롱은 승률에서도 선지훈(크라운해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PBA에 따르면 2라운드까지 팀리그에 한 경기라도 출전한 선수는 모두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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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웰뱅피닉스 한지승, 쿠드롱, 차유람, 위마즈, 서현민(왼쪽부터)이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웰컴저축은행" 1R에서 쿠드롱의 승리를 축하해주고 있다.(사진=본사DB)
이 가운데 쿠드롱은 19승5패로 다승 1위, 승률(79.2%)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2위는 18승(9패)의 마르티네스이며, 조재호(16승10패)와 마민캄(16승11패)이 공동3위다. 승률 1위는 9승2패 선지훈(81.8%)이다.

특히 쿠드롱은 복식에선 10전전승으로 적수가 없다.

쿠드롱은 복식전 10승을 따내는 동안 비롤 위마즈(터키), 서현민, 한지승과 골고루 호흡을 맞췄다. 그 결과 위마즈와 4승을 챙겼고 서현민, 한지승과는 각각 3승을 합작했다. 복식전 전승 기록은 쿠드롱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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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쿠드롱.(사진=본사DB)
쿠드롱은 단식에서는 9승(5패)으로 마르티네스(9승3패) 스롱 피아비(블루원엔젤스 9승5패)와 함께 공동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단식 다승 1위는 10승(3패)의 마민캄이다.

웰뱅피닉스는 쿠드롱의 맹활약에 힘입어 2라운드까지 승점26(7승5무2패)으로 공동2위(22점) NH그린포스(5승7무2패)와 휴온스(6승4무4패)를 4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PBA는 각 라운드별로 MVP를 뽑았으나,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가 전·후기리그로 나눠지면서 전·후기별로 1명씩 MVP를 선정한다. (상금 300만원)

[최경서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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