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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브랜드 ‘작당’ 캄보디아 당구시장 진출

수도 프놈펜 당구장과 제휴 ‘작당당구장’으로
테이블6대…큐와 초크 등 국산용품 공급
유망선수 발굴 및 육성도 나설 계획

  • 기사입력:2020.10.15 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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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장브랜드 작당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프리미엄 당구장브랜드 작당(대표 이태호)이 캄보디아 당구장과의 제휴 형태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작당은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쇼핑몰인 ‘이온몰’내 당구장과 제휴를 맺고, 당구장 이름을 ‘작당당구장’(ZAKDANG Billiards Club)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작당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작당당구장’(테이블6대)에 큐와 초크, 팁 등 국산 당구용품을 공급하고 캄보디아 유망 당구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작당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선 한국서 활약하는 스롱 피아비(한국 여3쿠션2위‧세계 2위)영향으로 당구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당 이태호 대표는 “캄보디아는 수도 프놈펜에 당구장이 5곳 미만일 정도로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당구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지 ‘작당당구장’을 통해 캄보디아 당구시장에 대한 조사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캄보디아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oonp77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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