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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원로’ 김용석배 전국동호인3쿠션대회 1월 개최

1985~89년 프로오픈 5년연속 석권 ‘韓당구 전설’
한밭 큐맨 빌플랜 등 대전지역 당구업체 후원
우승 500만원+230만원 큐…공동17위까지 상금

  • 기사입력:2019.12.11 16:59:31
  • 최종수정:2019.12.11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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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내년 1월 12일 대전에서 "제12회 정도 김용석배 전국동호인 3쿠션 대회"가 열린다. 올해 1월 6일 대전 유성구 힐당구클럽에서 열린 11회 대회 시상식에서 김용석 원로와 우승자 최종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당구 원로’ 김용석(78)배 전국동호인3쿠션대회가 내년 1월 열린다.

대전당구시니어연맹(회장 박용립)은 ‘제12회 정도 김용석배 전국국제식 3쿠션당구대회’를 내년 1월 12일에 개최키로 했다. (장소는 추후 결정)

김용석 원로는 1985~89년 한국 프로당구오픈대회를 5년연속 석권하는 등 70~80년대 활약했던 ‘당구 전설’이다. 현재도 대전에서 당구클럽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용석배’는 대전지역 당구계 후배들이 김용석 원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한밭, 큐맨, 빌플랜 등 대전 지역 당구업체들이 후원한다.

이 대회는 지난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17년 9회대회부터는 전국대회로 확장, 매년 약 700명의 전국 동호인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는 핸디별 1~4부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후 본선 32강 진출자를 정해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방식은 넉다운 토너먼트로 30이닝 제한 경기한다.

우승은 상금 500만원과 230만원 상당 한밭 ‘레인보우 큐’, 준우승은 상금 200만원과 180만원 상당의 한밭 ‘플러스11 큐’를 부상으로 받는다. 공동17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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