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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리스 큐’의 오렌지당구, 개인 당구용품 6종 출시

그립 줄판 초크케이스 조인트캡 팁버니셔 손가락장갑
큐 출시 이후 2년 만에 당구용품 라인업 대폭 확충
연말에 팁 초크 큐가방 생산…종합당구용품업체로

  • 기사입력:2020.08.16 13:32:49
  • 최종수정:2020.08.16 1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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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휴브리스’(Hubirs) 큐를 생산하는 오렌지당구재료(대표 김정주, 사진)가 큐그립과 줄판, 초크케이스 등 한꺼번에 6종의 개인 당구용품을 새로 출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휴브리스’(Hubirs) 큐를 생산하는 오렌지당구재료(대표 김정주)가 큐그립과 줄판, 초크케이스 등 한꺼번에 6종의 개인 당구용품을 새로 출시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당구용품 유통에 중점을 두어온 오렌지당구재료가 자체 브랜드 큐에 이어 개인용품까지 생산함으로써 종합 당구용품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렌지당구재료는 올해 안에 팁과 초크, 큐가방도 생산할 예정이어서 웬만한 당구용품 라인업은 대부분 갖추게 됐다.

오렌지당구재료는 최근 ‘휴브리스’ 큐그립과 줄판, 초크케이스, 조인트캡, 팁버니셔, 손가락 장갑 등 개인용품 6종을 새로 선보였다.

큐그립은 ‘휴브리스 라텍스 그립’을 비롯해 ‘실리콘 그립’ ‘고무 그립’과 ‘투명 그립’까지 4개 모델이다. 동호인이 그립감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립을 준비했다는 게 오렌지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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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큐그립은 ‘휴브리스 라텍스 그립’(사진 상단 두개 모델)을 비롯해 ‘실리콘 그립’(사진 하단) ‘고무 그립’과 ‘투명 그립’까지 4개 모델이다.(사진=오렌지당구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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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휴브리스 쓰리핑거 삼손장갑"
‘쓰리핑거 삼손장갑’은 손바닥 전체를 덮는 기존 장갑을 답답해하는 동호인을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큐걸이 때 직접 큐와 맞닿는 엄지와 검지, 중지에만 장갑을 끼기 때문에 손바닥에 땀이 나는 불편함을 없애고 양손 모두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팁 관리에 필요한 ‘팁버니셔’(Tip burnisher), 슬라이드 형식으로 초크 소모량에 따라 케이스 하단부를 밀어 올려 쓰는 초크케이스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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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휴브리스 줄판.(사진=오렌지당구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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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금껏 당구용품 유통에 중점을 두어온 오렌지당구재료는 자체 브랜드 큐에 이어 개인용품까지 생산함으로써 종합 당구용품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휴브리스"의 개인용품들.(사진=오렌지당구재료)
한편 오렌지당구재료는 지난 2018년 ‘휴브리스’ 큐를 론칭한 후 현재 하우스 큐인 ‘팬텀(PANTOM)’을 비롯해 입문자용 ‘암즈(ARMS)’ ‘제로(ZERO)’ 중급·전문가용인 ‘소드(SWORD)’ ‘파이어리(FIERY)’ ‘베놈’(VENOM) 6개 시리즈를 판매 중이다.

오렌지당구재료 김정주 대표는 “휴브리스 큐 판매 이후 후원선수 및 동호인들의 요청과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 당구용품을 만들게 됐다”며 “올해 안에 팁과 초크, 큐가방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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