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 81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삼화전자공업이 80억 5475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실시한다고 2025년 10월 1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226만 3085주, 증자 전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690만 270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3535원이다.
삼화전자공업은 운영자금으로 80억 5475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공시 원문 보기
※본 기사는 매경AX에서 개발한 'AI공시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기사로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공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226만 3085주, 증자 전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690만 270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3535원이다.
삼화전자공업은 운영자금으로 80억 5475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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