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韓中 포켓여제’ 김가영-판샤오팅 ‘미모 본색’

CCTV-5 ‘신년9볼컵’서 당구‧노래 선보일 예정

  • 기사입력:2018.02.06 11:04:45
  • 최종수정:2018-02-09 09:54:15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설명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김가영, 판샤오팅, 첸시밍, 자스민 오스천 등 세계여자포켓볼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모 경쟁’을 벌이며 우의를 다졌다. TV방송 출연차 중국을 방문 중인 김가영은 6일 MK빌리어드뉴스에 함께 출연하는 선수들과의 방송 리허설 중 촬영한 사진을 보내왔다.

김가영은 이번 "2018 신년9볼컵"에서 당구와 함께 노래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영 선수 제공)
김가영은 이번 "2018 신년9볼컵"에서 당구와 함께 노래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영 선수 제공)
김가영 자신의 리허설 장면과 함께 ‘절친’이자 현 세계여자포켓볼계 최강중 한 명인 판샤오팅(중국), ‘2017 세계포켓9볼 선수권’ 챔피언 첸시밍(중국), 오스트리아의 강호 자스민 오스천 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2018 신년9볼컵" 초청선수 4명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첸시밍(중국) 자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 판샤오팅(중국) 김가영. (김가영 선수 제공)
"2018 신년9볼컵" 초청선수 4명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첸시밍(중국) 자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 판샤오팅(중국) 김가영. (김가영 선수 제공)
화려한 의상을 입고 리허설 대기중인 김가영. (김가영 선수 제공)
화려한 의상을 입고 리허설 대기중인 김가영. (김가영 선수 제공)
김가영은 6일 중국 스포츠채널 CCTV-5를 통해 방송되는 ‘2018 신년 9볼컵’에서 이 3명의 세계 톱클래스 여자 포켓볼 선수들과 함께 당구와 숨겨진 장기를 선보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