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은, 스롱에 25:12 완승,
김가영 김민아 강지은 김세연 32강
전 SK렌터카 소속이었던 조예은이 우승후보 스롱피아비에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가영 강지은 김민아 김세연도 64강을 통과했다. 반면 이미래 한지은 정수빈은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조예은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챔피언십’(이하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16이닝만에 25:12로 꺾었다.
조예은은 스롱과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공격이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공’ 조예은은 1이닝 4점, 2이닝 5점으로 단숨에 9:2로 앞서갔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조예은은 중반에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7이닝에 5득점으로 16:8 더블스코어를 만든 뒤 후반에도 꾸준시 점수를 쌓으며 25:12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조예은 애버리지는 1.563에 달했다.
SK렌터카 선수로 활동하던 조예은은 SK렌터카의 후원종료로 팀을 잃었다. 또한 지난 5월 실시된 26/27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못해 무적(無籍)선수가 됐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서유리를 23:14(28), 김민아(NH농협카드)는 고은경을 25:17(23)로 제압했다.
또한 강지은 김세연 히다오리에 박정현 임경진 용현지 등도 32강에 진출했다.
이에 비해 이미래(하이원)는 전애린에게 16:21(27이닝), 한지은은 박다솜에게 21:21로 비겼으나 애버리지차로, 정수빈(NH농협카드)은 윤경남에게 18:25로 패해 64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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