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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미지명 서러움 딛고” 전 SK렌터카 조예은 ‘우승후보’ 스롱피아비에 완승, 32강 진출[에스와이LPBA]

27일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 조예은, 스롱에 25:12 완승, 김가영 김민아 강지은 김세연 32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7.27 23:30:40
  • 최종수정:2026.07.27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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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전 SK렌터카)이 27일 열린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우승후보 스롱피아비를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조예은(전 SK렌터카)이 27일 열린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우승후보 스롱피아비를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27일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
조예은, 스롱에 25:12 완승,
김가영 김민아 강지은 김세연 32강

전 SK렌터카 소속이었던 조예은이 우승후보 스롱피아비에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또한 김가영 강지은 김민아 김세연도 64강을 통과했다. 반면 이미래 한지은 정수빈은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이미래 한지은 정수빈 64강서 탈락

조예은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3차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LPBA챔피언십’(이하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16이닝만에 25:12로 꺾었다.

조예은은 스롱과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공격이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공’ 조예은은 1이닝 4점, 2이닝 5점으로 단숨에 9:2로 앞서갔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조예은은 중반에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7이닝에 5득점으로 16:8 더블스코어를 만든 뒤 후반에도 꾸준시 점수를 쌓으며 25:12로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조예은 애버리지는 1.563에 달했다.

SK렌터카 선수로 활동하던 조예은은 SK렌터카의 후원종료로 팀을 잃었다. 또한 지난 5월 실시된 26/27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못해 무적(無籍)선수가 됐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서유리를 23:14(28), 김민아(NH농협카드)는 고은경을 25:17(23)로 제압했다.

또한 강지은 김세연 히다오리에 박정현 임경진 용현지 등도 32강에 진출했다.

이에 비해 이미래(하이원)는 전애린에게 16:21(27이닝), 한지은은 박다솜에게 21:21로 비겼으나 애버리지차로, 정수빈(NH농협카드)은 윤경남에게 18:25로 패해 64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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