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lliards 디비전리그 팀리그 27일 1라운드,
캐롬 20개팀, 포켓 7개팀 총 27개 팀 참가,
남원-양구-고성 등 전국순회,
경기도김포A, 풀하우스 2연패 도전
캐롬 20개팀, 포켓 7개팀 총 27개 팀 참가,
남원-양구-고성 등 전국순회,
경기도김포A, 풀하우스 2연패 도전
올해 대한당구연맹(K-Billiards) 디비전리그 팀리그가 27일 전북 남원에서 막을 올린다.
26일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에 따르면 ‘2026 K-Billiards 디비전리그 팀리그’(이하 디비전리그 팀리그)가 전국당구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전북 남원에서 27~28일 1라운드를 시작한다.
올해 팀리그는 캐롬 D1, D2과 포켓 D2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캐롬 D1 8개 팀, 캐롬 D2 12개 팀, 포켓 D2 7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한다. 아울러 6개 라운드를 매달 한 차례씩 개최하며 남원과 강원도 양구군, 경남 고성군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열린다.
지난해 초대 디비전 팀리그 우승팀 경기도김포A(캐롬 D1)와 풀하우스(포켓 D2)는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캐롬 D1, D2 팀리그는 5전3선승제 단식 경기로 진행되며 세트스코어 2:2 동점일 땐 승부치기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포켓 D2 팀리그는 3인 1팀 체제로 운영되며 6선승제 단식 경기 방식이다.
참가 팀은 리그 도중 언제든지 선수를 충원할 수 있으나 팀 간 트레이드는 허용되지 않는다. 팀리그에 출전할 때에는 팀별 공식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남원=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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