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차명종, 韓선수로는 유일 亞캐롬선수권 1쿠션 4강 진출…女3쿠션 8강엔 韓선수 6명 ‘초강세’

9일 베트남 호치민서 제14회 亞캐롬선수권, 차명종, 8강서 베트남 선수에 승부치기 승, U-22 3쿠션 김건윤 김보현 김도현 8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5.10 00:30:48
  • 최종수정:2026.05.10 00:30:4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1쿠션에서 차명종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사진=SOOP)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1쿠션에서 차명종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사진=SOOP)
9일 베트남 호치민서 제14회 亞캐롬선수권,
차명종, 8강서 베트남 선수에 승부치기 승,
U-22 3쿠션 김건윤 김보현 김도현 8강

차명종이 아시아캐롬선수권 1쿠션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 U-22(22세 이하) 3쿠션에서는 김건윤 김도현 김보현이 8강에 올랐고, 여자3쿠션에서는 허채원 김하은 박세정 염희주 이유나 백가인이 8강으로 향했다.

女3쿠션 허채원 김하은 박세정 염희주
이유나 백가인까지 韓선수 6명 8강 진출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9일 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1쿠션 종목 8강전에서 베트남의 호호앙흥과 100:100(22이닝)으로 비긴 뒤 승부치기에서 1:0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차명종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선 임준혁을 제한이닝(25이닝)동안 90:57로 꺾었다.

차명종은 10일 4강전에서 일본의 강호 모리 요이치로우를 상대한다. 또다른 4강전은 베트남선수인 팜칸푸억-팜두이탄간 대결이다. 반면 장성원 임준혁 조수현 박수영은 16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U-22(22세 이하)3쿠션에서는 김건윤과 김보현이 조1위, 김도현이 조2위로 16강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김건윤은 C조에서 박재홍과 팜쿽하오(베트남) 나카다 슈야(일본)를 차례로 제압, 승점 6(3승) 조1위를 차지했다. B조 김보현은 승점4(2승1패)로 조1위, A조 김도현은 승점4(2승1패)로 조2위로 8강에 진출했다.

10일 열리는 U-22 8강전은 응우옌 민트리-당하이치에우, 김보현-김도현, 김건윤-팜쿽하오, 디에프 찬 흥-딘트롱반 대결로 치러진다. 정민교(A조) 박재홍(C조) 송윤도(D조)는 조3위로 고배를 마셨다.

여자3쿠션에서는 한국선수 6명 전원이 8강에 오르며 초강세를 보였다.

A조에선 허채원과 염희주가 나란히 승점4(2승1패)를 기록했으나 허채원이 애버리지(0.986-0.647)에서 앞서 조1위로 16강을 통과했다.

B조 백가인도 베트남의 응우옌덕옌신과 승점4(2승1패)로 같았으나 애버리지(0.826-0.663)에서 앞서 조1위가 됐다.

박세정은 C조에서 승점4(2승1패)를 기록, 미야시타 아야카(승점6, 3승)에 이어 조2위로 8강에 올랐고, D조에선 이유나(승점4, 2승1패)와 김하은(승점3, 1승1무1패)이 나란히 조 1, 2위를 차지했다.

여자3쿠션 8강전(10일) 매치업은 김하은-미야시타 아야카, 이유나-박세정, 허채원-염희주, 백가인-응우옌 덕 엔 신이다.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 주요 경기는 SOOP이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