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양구 국토정중앙배 女10볼 결승,
서서아, 임윤미에 8:2 승,
공동3위 이하린 김보건
서서아, 임윤미에 8:2 승,
공동3위 이하린 김보건
‘세계챔피언’ 서서아가 국토정중앙배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국내 2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14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여자포켓10볼 결승에서 국내랭킹 1위 임윤미(서울시청)를 세트스코어 8: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하린(경북)과 김보건(전남)이 차지했다.
이로써 서서아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임윤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서서아 2연패 달성 “4월 美프레데터오픈 출전”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서서아는 이하린을 8:4, 임윤미는 김보건을 8:3으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으로 향했다.
올해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한 서서아는 오는 4월2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프레데터포켓볼오픈에 출전한다.
우승 후 서서아는 “개막전에서 우승해 올해 출발이 좋다. 4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는 프레데터오픈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서아는 이어 “국제대회가 많지만 가급적 국내대회에도 충실히 출전할 생각”이며 “새해 목표는 지난해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고, 특히 세계선수권 2연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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