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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전국당구대회 개막전 국토정중앙배 3월11일 시작…3쿠션 생활체육선수 마스터즈부문 고정화

대한당구연맹 국토정중앙배 요강 공지, 3월11~15일 양구 청춘체육관서, 동호인 마스터즈부문 64강→96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2.19 15:51:08
  • 최종수정:2026.02.19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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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가 3월 11~15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5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마스터즈 경기.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올시즌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가 3월 11~15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5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마스터즈 경기.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 국토정중앙배 요강 공지,
3월11~15일 양구 청춘체육관서,
동호인 마스터즈부문 64강→96강

올시즌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가 3월 11일 강원도 양구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지난해 말 처음 열렸던 ‘생활체육선수(동호인) 마스터즈부문’이 고정화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3월11~15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이하 국토정중앙배)를 개최키로 하고 대회요강을 공지했다. 국토정중앙배는 9차례 예정돼 있는 올해 전국당구대회 출발점이다.

대회요강에 다르면 남녀 및 핸디 불문으로 열리는 3쿠션 동호인 마스터즈 부문이 4번의 종합당구대회(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에서 고정으로 개최된다.

또한 참가자수도 확대돼 기존 64강전에서 96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동호인 마스터즈 부문’은 2025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처음 도입돼 생활체육 선수들에게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한당구연맹 이수호 대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생활체육선수 마스터즈 부문이 생활체육선수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참가자수 확대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면서 “새해에는 종합당구대회에 고정으로 개최하고 참가자수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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