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공적으로 열렸던 ‘Sh수협은행 서울오픈3쿠션당구대회’가 상금규모를 두 배로 늘려 오는 3월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 조명우 허채원에 ‘시드’ 부여
8일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은 우승상금 2000만원(남자 기준)의 ‘2026 제2회 Sh수협은행 서울오픈3쿠션당구대회’(이하 Sh수협은행배당구대회)를 오는 3월 노량진수산시장 내 특설경기장(본선 기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배당구대회는 서울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Sh수협은행 후원으로 열리며, 3월 21일 1차예선을 거쳐 22일부터 25일까지 본선을 치른다. 예선은 서울시내 당구클럽, 본선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총상금이 8280만원으로, 지난해 7월 열렸던 제1회 대회(총상금 4100만원) 대비 두 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남자부 우승상금은 2000만원(지난해 1000만원), 여자부 우승상금은 1000만원(지난해 400만원)으로 늘어났다.
대회는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서울연맹 소속 전문선수와 전국 생활체육선수(동호인)다. 1회 대회 우승자인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는 32강, 허채원(한체대)은 8강 시드를 각각 받는다.
서울당구연맹은 자세한 대회 규정은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주관방송사는 jtbs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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