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연맹 주관 대회 및
콘텐츠 중계권 확보
SOOP, 대한육상연맹과 3년간 미디어 파트너십 체결…연맹 주관 육상 대회 독점 중계
-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한육상연맹 주관 대회 및 콘텐츠 국내 독점 중계권 확보
- 경기 생중계 넘어 선수 인터뷰, 훈련 과정 등 다채로운 ‘육상 버라이어티’ 제작 예정
- 러닝 열풍 및 우상혁 선수 활약과 맞물려 육상 대중화와 저변 확대 기대
SOOP이 올해부터 3년간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를 독점 중계한다.
SOOP은 최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한육상연맹 주관 모든 대회와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 중계한다. SOOP은 주요 대회 생중계는 물론, 하이라이트와 다시보기(VOD) 서비스 권한을 확보해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육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SOOP은 경기중계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예컨대, 선수 훈련과정, 심층 인터뷰,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버라이어티 형식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선수와 유저 사이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SOOP에 따르면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와 러닝 열풍으로 인해 육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OOP 이민원 전무는 “당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쌓아온 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상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육상연맹 미디어 파트너로서 육상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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