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PBA팀리그 파이널 3~4차전,
하나카드 3차전 패배 후 4차전 승리,
파이널 시리즈 전적서 3:1로 앞서
21일 낮3시 5차전
하나카드 3차전 패배 후 4차전 승리,
파이널 시리즈 전적서 3:1로 앞서
21일 낮3시 5차전
하나카드가 PBA팀리그 2년만의 왕좌 복귀를 눈앞에 뒀다.
하나카드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5/26’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4선승제) 4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쳤다. 앞서 열린 3차전에선 SK렌터카가 하나카드를 4:1로 이겼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시리즈전적 3승1패로 파이널 우승까지 1승만 남겨 뒀다. 역대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3승1패를 기록한 팀이 우승한 확률은 100%(2회)다.
3차전에선 SK렌터카가 에디 레펀스와 강동궁 활약에 4:1로 이기며 2패 뒤 1승을 거뒀다.
20일 밤에 열린 4차전에선 하나카드가 첫 세트를 내준 후 내리 4개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했다.
1세트를 패배한 하나카드는 2세트 김가영-사카이가 강지은-조예은을 9:4(6이닝)로 물리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가영-사카이는 3차전에선 강지은-조예은에게 패했다.
3세트에는 Q.응우옌이 레펀스를 15:5(8이닝)로 제치며 하나카드가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4세트가 승부처였다. 김병호-김진아가 조건휘-히다 오리에와 접전 끝에 이겼다. 김병호-김진아는 7:7에서 5, 6이닝에 1득점씩 올리며 9:7(6이닝)로 승리했다.
5세트 매치업은 초클루 대 강동궁. 파이널 1~3차전에서 다소 부진했던 초클루가 11:2(4이닝)로 승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파이널 5차전은 21일 오후3시에 열리며, SK렌터카가 승리하면 밤 9시30분에 6차전이 개최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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