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풀커뮤니티어워드서
올해의 여성선수로 선정,
온라인투표서 49% 획득,
레전드 재스민 오스천(22%)제쳐
올해의 여성선수로 선정,
온라인투표서 49% 획득,
레전드 재스민 오스천(22%)제쳐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서아가 글로벌 포켓볼 팬과 미디어 투표로 진행된 ‘Pool Community Awards’에서 올해의 여성 선수로 뽑혔다.
13일 당구계에 따르면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최근 2025년 ‘Pool Community Awards’ 올해의 여성 선수(Women’s Play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세계 풀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2025 Pool Community Awards’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포켓볼팬, 선수,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다.
서서아는 전체 투표의 49%를 획득하며 22%인 ‘레전드’ 재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을 따돌리고 ‘올해의 여성 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서서아는 2025년 한해 동안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프레데터 인도네시아인터내셔널여자10볼’과 스페인에서 열린 ‘리틀몬스터국제여자10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 잭슨빌에서 열린 세계여자9볼선수권에서는 김가영 이후 한국 선수로 13년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서서아는 “전세계 팬들에게 인정받아 1위로 뽑혀서 기쁘다”며 “이번달 말에 열리는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