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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하주석 ‘1회부터 분위기 가져왔어’ [MK포토]

  • 김영구
  • 기사입력:2025.10.24 19:06:06
  • 최종수정:2025.10.24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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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에서 한화 채은성의 희생타때 3루주자 리베라토가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을 올린 후 하주석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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