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후라도가 SSG 최지훈이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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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후라도가 SSG 최지훈이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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