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베이스에 누워버린 이영빈 [MK포토]

  • 천정환
  • 기사입력:2025.05.25 15:13:12
  • 최종수정:2025.05.25 15:13:1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에서 LG 이영빈이 견제사를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1
1 ‘베트남 국가 애도기간 선포’ 호치민3쿠션월드컵 무관중으로 진행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2
2 “호흡 척척” 최혜미-남윤형, 프로-동호인 스카치당구대회 우승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3
3 “세계최강의 벽은 높았다” 야스퍼스, 허정한 물리치고 호치민3쿠션월드컵 우승…32번째 정상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4
4 “강동궁 김영원 등이 동호인과 한 팀으로” PBA 프로당구선수協, 프로-동호인 스카치 대회 개최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5
5 “허정한이냐, 야스퍼스냐”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후의 승자는?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6
6 ‘호치민3쿠션월드컵’ 우승 야스퍼스, 세계1위 독주…‘준우승’ 허정한 6위로 상승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7
7 ‘에스와이 산체스 ↔ 웰컴저축銀 최원준’ PBA 팀리그 역대 두 번째 트레이드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8
8 “쿠드롱이 제기한 민사소송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치빌리아드 홈피에 입장문 게재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9
9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제5대 아시아캐롬당구연맹 회장에 취임
많이 읽은 뉴스 섬네일 10
10 韓 허정한 김행직 황봉주 3명만 남았다…야스퍼스, 트란, 타스데미르도 16강[호치민3쿠션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