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플로타운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2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대회 1라운드 결과 키이스 미첼이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중에는 김시우가 5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가장 높은 랭킹에 올랐다.
안병훈이 3언더파, 임성재가 1언더파 기록했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파 70 총 야드 거리 7119야드의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플로타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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