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뉴질랜드서 세계여자9볼선수권
지난해 대회선 서서아 공동3위 입상
지난해 대회선 서서아 공동3위 입상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1위, 전남) 진혜주(2위, 광주) 임윤미(3위, 서울시청)가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열리는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 ‘2024 세계여자9볼선수권’(9월3~8일)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서아가 공동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이는 2012년 김가영이 세계10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 한국선수 최고 성적이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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