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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3:1 뚫고 프로당구선수 70명 탄생...26/27시즌 PBA 트라이아웃 종료

18~19일 고양 ‘PBA스타디움’서, 160명 참가해 경쟁률 2.3:1, 70명 선발되며 드림투어 등록 자격 획득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4.20 09:57:21
  • 최종수정:2026.04.20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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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뛸 프로당구 선수를 선발하는 PBA트라이아웃이 18~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160명이 참가해 2.3:1 경쟁률을 보였고 총 70명이 선발, 드림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사진=PBA)
26/27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뛸 프로당구 선수를 선발하는 PBA트라이아웃이 18~1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160명이 참가해 2.3:1 경쟁률을 보였고 총 70명이 선발, 드림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사진=PBA)
18~19일 고양 ‘PBA스타디움’서,
160명 참가해 경쟁률 2.3:1,
70명 선발되며 드림투어 등록 자격 획득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70명이 새로 프로당구 선수가 됐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20일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시즌 PBA 트라이아웃’에서 70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는 공식 선수선발전으로 통과자에게는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160명이 참가했으며, 전체 경쟁률은 2.3:1을 기록했다. 토너먼트 첫 경기 승자끼리 맞붙는 승자조에서 이긴 선수는 곧바로 합격한다. 이어 첫 경기 패자와 승자조에서 패한 선수끼리 경기를 치러 이긴 선수도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는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전승수를 포함해 35명이, 19일 2일차 경기에선 문홍남 등 35명이 추가로 합격하며 총 70명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트라이아웃을 마친 PBA는 곧바로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내달 초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뒤, 5월 중순 26/27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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